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랑스 침공 (문단 편집) == 개요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1CqGeAmVu1I, start=95)]}}}|| || 프랑스 침공의 전개 || >We shall fight in France, we shall fight on the seas and oceans, we shall fight with growing confidence and growing strength in the air, we shall defend our island, whatever the cost may be. We shall fight on the beaches, we shall fight on the landing grounds, we shall fight in the fields and in the streets, we shall fight in the hills; '''we shall never surrender!''' > >우리는 프랑스에서 싸울 것입니다. 우리는 바다와 대양에서 싸울 것입니다. 우리는 넘치는 자신감과 힘으로 하늘에서 싸울 것입니다. 우리는 그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영국을 지켜낼 것입니다. 우리는 해변에서 싸울 것입니다. 우리는 비행장에서 싸울 것입니다. 우리는 들판과 거리에서 싸울 것입니다. 우리는 언덕에서도 싸울 것입니다. '''[[대영제국|우리]]는 절대로 항복하지 않을 것입니다!''' >---- >[[윈스턴 처칠]] [[영국 총리]], 프랑스에서의 패배가 점쳐지던 6월 4일 당시 연설 중 '''프랑스 침공'''은 [[1940년]] [[5월 10일]]부터 프랑스가 [[나치 독일]]과 정전협정을 맺은 [[1940년]] [[6월 25일]]까지 46일 간 진행된 전쟁이다. [[1939년]] [[9월 3일]] [[영국|영]][[프랑스|프]]의 대독 선전포고, [[가짜 전쟁]], 그리고 프랑스 침공으로 이어지는 이 전역에서 300만 명의 거대한 육군을 보유한 프랑스는 독일에 단 '''6주''' 만에 항복해버린다. 이는 독일의 과감한 전술/새로운 전략 교리의 도입, 프랑스 지휘부의 무능이 합쳐진 결과였고, 당사국인 독일과 프랑스는 물론이고 전 세계가 이에 경악했다.[* 독일 주변 약소국인 루마니아 같은 나라들은 알아서 독일에게 무릎을 꿇었으며, 독일의 활약을 보고 우리도 뭐라도 해야한다고 주장한 일본도 2차세계대전에 참전한다] 보통 프랑스 침공하면 독일의 [[전격전]]과 프랑스의 [[마지노선]]을 연상하나, 실제 양상은 이보다 복잡했다. 흔히 프랑스군이 마지노선을 지키는 동안 독일이 우회하는 바람에 프랑스가 망해버렸다는 인식이 많이 퍼져 있는데, 이는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사실이다. 프랑스는 독일군의 마지노선 우회를 예상하여 대응했고, 독일도 마지노선을 우회한 건 맞지만 거기서 멈추지 않고 베네룩스 지역으로 강력한 조공을 보내는 방법으로 한번더 우회하며 프랑스와 영국 연합국을 완전히 낚아버렸다. 이를 놓치지 않고 아르덴숲으로 우회한 주공이 스당 방면의 약한 프랑스 군을 섬멸하고 북부프랑스와 베네룩스 사이를 완전히 단절시키며 물리적으로 완전히 연합군의 주력을 완전히 포위하며 승리에 점을 찍은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